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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은 살고 싶다 TXT 소설 후기 리뷰북카페 2021. 6. 25. 13:11
악당은 살고 싶다 TXT 악당은 살고 싶다 연재주기 월, 화, 수, 금, 토 연재 작가 지갑송 평점 9.9 독자수 10만 명 첫 연재일 2021년 4월 6일 회차 130화 이상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문피아
악당은 살고싶다는 신작 판타지 소설로
최근에 호평을 받는 소설입니다.
아직까지 많은 분들이 읽지는 않았지만
스토리가 괜찮아서 아름아름 독자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간지나는, 동경하게되는, 걸작인, 소름돋는
등의 키워드가 선정되었습니다.
선발대 분들의 리뷰를 살펴보겠습니다.리뷰1 :
과거 엑스트라물 열풍을 일으킨 소설 속 엑스트라 작가의 작품.
이 작가 대표특징이 초반부 패왕에 아카데미
패왕이라는 건데,
현재 전개가 초반이라 아카데미에서 진행되고 있어서
미쳐돌아가는 재미를 보여주고 있음.
적작인 소엑과 비교해도 모든 부분에서 한층 더 진화해서
현시점에는 충분히 탑급 웹소라인으로 볼 수 있는 작품.
단점인 후반부 꼴박이 고쳐지길 기대함.
리뷰2 :
선발대입니다.
명작입니다.
현재 M플랫폼 기준 107화까지
흐트러짐 없이 잘 나가고 있습니다.
보셔도 후회 안할 겁니다.
리뷰3 :
진짜 99화는 전설이다. 다른 플랫폼에서
이미 봤던거지만 다시봐도 이 에피소드는 진짜 미쳤음 ㄹㅇ
엔딩이라 불러도 이상하지 않는 전설의 에피소드였다.
리뷰4 :
106화까지 본 선발대 입니다.
게임 빙의물에 아카데미 교수물입니다.
게임임을 별로 티 내지 않는 소설이라 그냥 판타지에도
가깝다 봐도 무방합니다.
주인공의 성격은 귀족다우며 고급집니다.
다만 빙의하는 인물이 악역인 만큼 빙의 전 여러가지 악연으로
인해 다크한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작가의 필력은 대단하고 분량도 엄청ㄴ게 혜장비니다.
그리고 재미있습니다.
리뷰5 :
문피아에서 나온화까지는 다 봤습니다.
일단 재밌습니다.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고 아카데미물은 지갑송임.
하지만 단점이 있음. 작가가 지각송이라는 점임.
하지만 소설 속 엑스트라가 마지막에
좋게 끝난거 보니 흐름 탄 것 같음.
리뷰6 :
문피아에서만 봤는데 여기도 이제 연재하시네..
솔직히 요즘 제일 핫한 소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후기들을 보니 다들 명작이라고 추천해주었습니다.
한가지 단점은 작가님의 잦은 지각과 후반 마무리를
제대로 못하신다는 건데,
이번에는 제대로 잘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악당은 살고 싶다 TXT는 문피아와 카카오페이지에서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기다리면 무료는 적용되어 있지 않아서
무료편 22화를 보고 난 후에는
유료결제를 해야만 보실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북카페'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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